김사랑 드라마 '복수해라' 불륜 이야기? 몸매 연기 드레스 나이

 

 

 

[김사랑 프로필 소개합니다.]

 

이름

김사랑

 

나이

1978.01.12 (44살)

 

키, 몸무게

173cm, 51kg

 

데뷔

2000년 '미스코리아 진'

 

 

[김사랑 인생 이야기]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뛰어난 외모와 길쭉한 팔다리 큰 키로 누가 봐도 미스코리아 진을 받을 것 같은

피지컬로 미스코리아 진이 된다.

현제 나이가 2021년 기준으로 44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재도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진 이후에 방송계로 뛰어들어 영화, 드라마에 다수 출연하였지만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김사랑은 한 가지 부족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어서 대부분에 작품을에서 흥행을 하지 못한다.

2000년 이후로 꾸준하게 활동을 했지만 뚜렷한 작품은 없던 김사랑은 2010년 시크릿 가든에서 중요한 역할 '윤슬'역을 연기하였고

'윤슬'역은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게 된다.

 

 

[드라마 '복수하라' 강해라 (김사랑)]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은 김사랑은 준수한 연기력으로 논란 없이 잘 연기를 해주고 있다.

'강해라'역은 분륜 스캔들로 모든걸 잃고 자신감, 열정을 잃어버린 이훈석의 아내로 나온다.

알고 보니 분륜 스캔들은 모두 계략이었고 사건을 파 해치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은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해 힘들어하지만

구세주가 나타나 강해라를 도와주는 그는 바로 변호사 '민준' 민준과 함께 다양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복수를 하는 내용으로 나온다.

 

 

[김사랑 몸매]

김사랑은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그 누구한테도 몸매롤 지적받을 수 없는 배우이기도 하다.

현재 나이가 44살이라는 게 거짓처럼 보일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뛰어난 몸매로 스포츠 웨어 모델로 꾸준하게 활동하며 골프, 가방, 화장품 등 많은 광고를

찍고 있다.

 

 

[김사랑 연기]

김사랑은 모든 걸 가지고 태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연기력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했다.

2000년에 방송국에 데뷔하여 꾸준하게 2008년까지 활동을 하였지만 전부 연기력 논란이 있을 정도로

연기력이 안 좋은 상태였다.

같이 출연한 배우들은 승승장구하는데 김사랑은 연기력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고 만다.

2008년 이후 작품이 없던 김사랑은 은퇴했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로 활동이 뜸하다

2010년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칼을 갈아 준비한 역할 '윤슬'을 괜찮은 평가를 받으며 연기를 하였고

대표작이 되었다.

 

 

[김사랑 드레스]

김사랑은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는 배우이다.

파격적인 노출로 이슈를 받는 연예인들과 다르게 뛰어난 몸매로 수수한 드레스를 입어도 이슈를 받는다.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같은 디자인에 옷을 입어도 분위기가 확실하게 바뀌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