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에 전종서 태도 인스타 버닝 연기력 나이 데뷔 빌런 학력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떠오르는 영화배우 영화 '콜'에서 너무나 광기적인 연기를 보여준

전종서 배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전종서 소개

 

이름 : 전종서

출생 : 1994년 7월 5일

키 : 167cm

학력 : 세종대학교 (연화예술학과 중퇴)

데뷔 : 버닝

영화 '콜'에서 전종서

 

전종서는 영화'콜'에서 정말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학대를 받는 불상한 평범하지만 예민한 여자를 연기하다가

영화 중간부터는 광기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관중들을 압도하고 표정과, 연기력으로 

보는 사람을 마음이 떨리게 할 정도로 영화 악역, 빌런의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종서 인스타

 

전종서 인스타는 현재 운영하지 않지만 아이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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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전종서 버닝

 

저는 영화'버닝', 영화'콜' 2개의 영화를 모두 감상했습니다.

버닝에서 전종서는 풋풋하지만 비밀이 많고 배일에 쌓여있는 여자로 나왔고

출연하는 분량은 정말 적었지만 제 머릿속에 기억이 많이 남는 배역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데뷔 영화임에도 과감한 노출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콜에서 전종서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에 전혀 다른 연기를 보여주었고

신인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로서 어려운 작품을 정말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기대되는 배우임에는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전종서 배우전의 삶

 

전종서는 중학교를 캐나다에서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중학교 졸업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왔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졸업하였고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입학하였지만 대학 수업이 본인과 맞지 않아 학원에서

연기를 다시 배웠다고 합니다.

그러다 배우가 되기 위해 소속사를 찾았고 소속사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계약 후 3일 만에 오디션에 합격하여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고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영화는 바로 영화 '버닝'입니다.

 

전종서는 데뷔 영화로 칸 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은 몇 안 되는 배우가 되었습니다.